‘2020 해양수산전망대회’ 해양분야, 김희용 KISTEP 위원 지적“정확한 기초자료 기반의 항만대기오염관리전략 수립해야” 해양수산분야에서도 4차산업기술을 이용한 사업육성에 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과제 중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KMI가 연초에 주최한 ‘2020 해양수산 전망대회
“올해 매출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 예상” “2M과 다르게 디얼라이언스 의사 결정 동등하게 참여”현대상선이 “올해 3분기 영업흑자를 실현하고 흑자 기조를 지속하기위해 항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1월 21일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 주제를 &ls
해양수산부가 2019년 하반기에 신청된 32건의 해양수산 기술 중 11개 기술을 ‘해양수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로 인증했다.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도(NET)는 해양수산 분야의 신기술을 발굴하고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해양수산 신기술의 상용화와 신기술 적용제품의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20
포커스/ ‘LSFO 선박연료유 공급을 위한 설명회’“다른 연료유 호환성 검증없이 절대 혼합사용 안돼”1월 15일 서울 코리안리빌딩 내외항해운업계, 정부, 정유사 130여명 참여0.5%연료유 사용가이드, GS칼텍스*현대오일뱅크*SK에너지 생산*출하계획“VLSFO 특성만 이해하면 충분히 대응, 단 특성 다양
선박재활용산업 연간 500만톤 처리, 전 세계 25% 점유정부차원 5개년계획 수립... 2024년까지 수주량 두 배 계획인도 ‘파이낸셜 익스프레스(Financial Express)’에 따르면, 2019년 12월 발효된 인도의 ‘선박재활용법안(Recycling of Ships Bill)’이 IMO의 ‘선박
“이익공유제 통해 직원이 주인인 회사, 미래를 향해 정진”1월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임직원, 협력사, 해운업*단체 관계자 300여명 참석이익공유제를 통해 ‘직원이 주인인 회사’를 실현해나가고 있는 ㈜KSS해운이 ‘50년의 어제에서 300년을 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1월 3일 오후
민·관 항만운영 우수사례 발굴...항만운영 우수사례 확산하여 항만경쟁력 향상취지‘2019 항만운영 우수사례 혁신대회’에서 ‘항만운영 개선사업’부문에는 마산청이 ‘18년간 불개항장 기항허가로 운영하던 시설을 항만시설로 지정’이란 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부두운영회사
등대의 문화유산 가치 생각해보는 기회 제공국립해양박물관이 기획전시 ‘등대-천년의 불빛, 빛의 지문(이하 등대展)’을 12월 2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세계등대의 역사와 과학·산업·기술적 측면 및 예술적 시각을 제시하는 전시로, 현재 사라져가고 있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
지역 간 갈등으로 장기표류 중인 해사법원 설립 필요성 촉구 자리‘부산 해사법원 설립 학술 세미나’가 12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 회원, 업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영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미나
KMI ‘2020 해운시장 전망’, 2020년 컨테이너선+건화물선+탱커선 시장 전망‘2020년 세계해운전망 국제세미나’ 제2세션에서 “저유황유와 고유황유의 가격 차이가 200불이상 계속 유지된다면 스크러버 장착선박의 경쟁력이 높아 스크러버 추가 장착이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올해와 같은 선복감
국내 해운‧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활성화방안 모색‘2019 국제물류투자 CEO 포럼’에서 KMI 김은수 센터장이 국내 수출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물류기업과의 글로벌 공급사슬 협력수준 및 물류기업의 지원역량에 대한 인식수준을 조사·분석한 결과, “중견·대기업은 지원 및 기술공유가 가
선박테러 및 해적피해 예방 위한 보안 세미나12월 5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200여명 참석선박의 테러 및 해적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보안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선박테러 및 해적피해 예방 위한 보안 세미나’를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선주협회 주관하에 12월 5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됐다.‘선박테러 및 해적피해 예방 위한
포커스KMI 제 119회 ‘해양정책포럼’ 문성혁장관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해양수산’ 강연“2025년까지 부분자율운항선박, 2030년까지 완전무인선 개발 계획”정부가 스마트 해상물류 실현과 관련, 물류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국적선사들의 공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물류 및 해기와 IC
“중동정세와 원유수급 상황이 저유황유(VLSFO) 가격 폭등 억제” 전망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한 ‘2020 세계해운이슈와 해운시황 전망 세미나’에서 현대적 기술진전과 상용화가 해운시장의 미래 투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해운시장의 공급 증대와 투자 가속화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의 상대는 중국, 일본, 유럽”1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의원 및 해운전문가 50여명 참석“김용준 변호사 선화주 상생 방안-2자물류 부담금 징수 방안 발표”2자물류 자회사의 일감몰아주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담금 부과·징수제도’를 도입하여 2자물류기업이 시
11월 6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200여명 참석 마린머니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산업은행이 공동주최한 ‘제13차 한국선박금융포럼(Korea Ship Finance Forum)’이 11월 6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내 선박금융 전문가들과 홍콩, 싱가포르, 그리스, 아일랜드, 러시아, 스위스, 영국, 미국 등 해
11월 1일 11개팀 본선진출, 대상 ‘극지항해자’, 최우수상 ‘스위스치즈’, 우수상 ‘메르씨’ 수상‘2019 모의 IMO 총회’에서 목포해양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극지항해자(김지연, 김태우, 유예림)’팀이 ‘NON-SOLAS 선박을 위한
‘4차 산업혁명시대 선용품산업의 미래’ 주제로 열려... 국내외 관계자 400여명 참석‘제4회 한국선박관리포럼’과 연계 개최, 유관단체와 협력 및 시너지 효과 기대‘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International Shipsuppliers & Services Association. ISSA) 총회&
11월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서 아로파 방한단 5명 참석, 해운 기자간담회 가져 심도 있는 대화 나눠르아브르, 루앙, 파리항 프랑스 3대 항만의 통합관리시스템 주체인 '아로파(Haropa)' 대표단이 2016년에 이어 3년 만에 방한하여 11월 20일 오전 10시에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국 해운물류 기자들을 대상으로 아로파의 동향을 설명하는
한국해운조합(KSA)은 11월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해운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창립 7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국회 및 정부관계자, 해양수산 유관기관 및 단체 임·직원, 조합원 등 내외빈 약 2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 세미나를 진행하고 정책지원 및 공제사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