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유기준 의원-BPA, 국회서 ‘항만 대기환경 정책토론회’ 개최“국내 항만배출가스 연구사례 부재”, “선사·터미널운영사 부담 고려해야”우리나라 항만지역의 AMP(육상전원공급설비) 설치와 ECA(배출규제해역) 도입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나 선사와 터미널 운영사 등
조선해양 경량화 및 융복합소재 산업 발전 포럼 세미나가 9월 18일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조선해양경량화플랫폼 사업단과 해양융복합소재산업화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조선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 파크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IMO 규제에 대응하고, 위기의 조선해양산업 재건을 위해 민간중심의 산업간 협력체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개최됐
해운항만조선 산업에서 SOx, Nox, Co2 등 유해물질의 저감은 이제 피할 수가 없다. 어떠한 명분을 말한다 하더라도, 인류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금 상황에서, 인류의 경제적 가치를 뛰어 넘는 경제적 명분은 존재 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고민할 것인가? 어떻게 대안을 도출할 것인가? 어떻게 대안을 시행할 것인가?해운, 조선, 기자재가
7월 19일 무협·송영길 의원·북방경제협력위 코엑스 250여명 참석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TCR·TSR 이용 북방물류 선제적 대응” 한반도와 중국, 러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유라시아 복합물류망 구축사업이 최근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북방물류의 주요 추진현황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
7월 4-6일 벡스코서 해양안전 주제로 150개사 450여개 부스 참가해수부·부산시 주최, 관련정책·기술·기자재 소개, 국제컨퍼런스 동시 열려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산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 2018)&rsqu
무협 7월 4일 코엑스서 개최 업계 150여명 참석 ‘높은 관심’“한국 상호 제재 영향은 미미, 대중수출 2억불 감소 예상” 최근 미중 간에 격화되고 있는 통상분쟁은 예고된 ‘패권전쟁’이며, 우리나라 대중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와 더불어 중국성장둔
6월 20일 경기평택항만공사 해운전문지 간담회 및 평택항 승선투어 개최 경기도 국제무역항이자 수도권 관문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평택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콜드체인시장의 확대, 중국 및 베트남, 태국 등 아세안 지역과 물류확대와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해 글로벌 물류중심 기지를 향한 기반을 다져간다는 전략을 내놨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6월 20일
6월 18일 서울 코엑스, 제3회 한독물류컨퍼런스, 항만 배후단지 부가가치 창출안 논의“배후단지 내 가공산업 육성”, “물건 재생산, 장비 유지·보수” 등 다양한 전략 눈길 항만배후지역에 잠재된 부가가치 물류활동을 확대하고 물류시장의 선진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다변화되고 있는 물류시장의 트렌드에서 한국과
4월 17일-20일, IoT 등 스마트 물류기술 한 자리서 선보여, 140여개 460개 부스국내 물류기업의 첨단 기술과 설비, 서비스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인 ‘국내물류산업전(KOREA MAT 2018)’이 한국통합물류협회, ㈜경연전람의 주최와 국토교통부의 후원으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4월 17일 킨텍스, 동남아시아 시장 투자환경 설명회, 기업관계자 80여명 참석국내 물류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동남아 투자환경 설명회’가 4월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현장세미나룸에서 개최됐다.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국제산업물류전 2018’의 부대행
4월 19일, 수출입은행·해외항만개발 협력지원센터 주관, 관계자 90여명 참석‘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 항만개발 전문가 “항만개발 전문가 및 GTO 육성” 공감항만건설시장의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견실한 GTO의 육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해외항만에 투자하려는 엔지니어링사와 더불어 선사, 국내
4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해양교통안전공단’ 도입, 산·학·연·정 120명 전문가 성황KST 확대·개편, 기술개발·홍보·교육 등 해양안전분야 통합업무 담당안전한 바닷길 조성을 위해 선종별로 다원화돼 있는 해양교통안전 관리 체계를 통합·관리하고 해양
4월 4일 국회도서관, 해운산업 현황 및 대책 발표, 해운 관계자 100여명 참석국적선사 적취율 20% 수준... “구체적 인센티브 마련”국내 해운산업을 조기에 회복하고 원양·근해선사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적선의 적취율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4월 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
3월 28일 KMI 200여명 참석 높은 관심, “일자리 감축율 80% VS 40%, 대립”터미널 시스템 운영 현황, 항만자동화 핵심기술 및 사례, 항만장비 산업 전망 등 발표우리나라 항만의 혁신성장과 미래산업의 대응 일환으로 꼽히는 ‘자동화 항만 구축’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3월 28일 오후 부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산자부-해수부 2019-2024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및 해운항만 운용서비스 개발’ 계획최소 선원 4명 탑승 1,700teu급 LNG연료추진선 설계, 향후 한중일 노선 투입 검토내년부터 총 사업비 5,800억원 규모의 자율운항선박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 자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조선분야에서는 ‘자율운항선박’이 핵심 미래기술로 떠오른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정부 주도형 자율운항선박 프로젝트가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전문가들은 4.0 시대에서는 해양산업의 개별적인 대응 보다는 관련 생태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큰 그림을 그려야 하며 각각의 정보와 기술력 등을 공개하여 시장을 키우는 노
1월 29일 국회의원 회관, 국회·정부 및 연안해운 산‧학‧연 관계자 130여명 참석연안운송, 국가교통망에 편입돼야... 지자체 권한 및 법제도 등 대중교통화 공감대 형성 미진연안 도서민의 1일 생활권 항로를 보장하고, 일반국민이 도서 지역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연안해상교통망이 구축돼야 한다는 인식은 확산되고 있지만,
1월 9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10명 KOTRA 해외지역 본부장 각 지역별 전략 설명회보호주의 맞서 지역별 현지 거점화, 아시아 - 한류 상품 이용한 대응 전략 등 대응책 제시
“미세먼지, 해양쓰레기... 해양수산부문 환경관리 강화돼야”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 “미세플라스틱 해양쓰레기 해수부 환경부 공동대응 필요”미세먼지와 해양쓰레기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해운과 수산 부문의 환경관리에 대한 노력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관련 해양경
4차산업혁명 항만분야 일자리 창출 놓고 갑론을박 펼쳐부산항 지진 발생시 71조원 손실비 발생, 공급체인망 네트웍 확대 등 다양한 의견 제시연초 해운업계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잡은 ‘KMI 2018 해양수산전망대회’에서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보다 전문화된 항만장비와 항만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가되고 이에 따른 항만 내 일자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