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뉴노멀 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 주제로 열려‘Ocean Leaders Network’ 협의체 창설 제안... ‘해양물류산업 진흥을 위한 선언문’ 낭독코로나19가 컨테이너해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V자 회복이 훨씬 날카롭게 이루어졌고
11월 17~1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콘퍼런스 및 수출상담회“2021년부터 점진적인 회복 2025년 약 4,000만척 선박발주 증가예상”“2040년 334만톤 LNG벙커링 수요 있어”“인도네시아 조선산업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어 현지 관련산업 성장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11월 10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서 개최, 해양 안전 의식고취“접안능력 초과 대형선박 부두설비 파손 우려로 접안해야”“회피 시뮬레이션 통해 선박충돌위험성 계산하여 충돌사고 예방”제35차 해양사고방지세미나에서 “코로나19로 원활하지 못한 선원교대가 선원들의 건강상태, 근로, 승선여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화물구성 공급망 차이 항만의 경쟁력으로 작용”11월 5일~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 해운・항만・물류 분야 이슈 논의비대면·디지털 개최, 해운·항만·물류 분야와 인문・사회 분야로 주제 확대제8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11월 4일, “안전은 투자, 비용 아니다”‘친환경 안전항만, 울산항의 미래’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 진행울산항의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는 ‘울산항 항만안전 컨퍼런스’에서 “UPA는 울산항 항만 안전관리를 위한 지원 시스템 구축을, 부두운영사는 TOC 등 부
10월 30일 서울 호텔프린스서 유튜브 생중계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디지털화(Digitalization)와 탈세계화(De-globalization)가 급속히 진행되어 세계경제가 개편됨에 따라 글로벌 항만을 위해 “항만물류기업이 대형화, 스마트화, 그린화에 발맞춰 인프라 개발전략 수립하고 특정국가에 의존했던 무역의 구조를 바꿔나가고 다변화해야 한
‘해양강국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의 기회와 도전’ 주제로 열려정부가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유턴기업(국내복귀기업)이 항만배후단지의 입주를 희망할 경우 임대료 감면하고,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심상철 해운정책과 서기관이 ‘2020 부산해양경제포럼’에서 밝혔다. 또한 그는 항만배후단
“다양한 생산재 융합·결합 중, 러, 유럽으로 뻗어나가는 ‘Y-Route의 전초기지’ 지향”2030년 스마트항만 투자규모 1.2조원, 해양관광여객 100만명, 신재생에너지 자급률 100%, 총 물동량 4.3억톤 등 5대 경영목표 확정7월 9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언택트 온라인 개최여수·광양
5월 7일 E.N.A 스위트호텔, IoT와 DT 관련 3개의 주제발표 진행밸류링크유 IoT 시스템과 정부 ‘물류 통합 디지털플랫폼 지원사업’ 연계 기대글로벌 해운물류 디지털 컨소시엄(GSDC) 제2차 기술소위원회가 국제 물류기업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IoT기술이나 DT를 적용할 경우, 이점과 지원사업, 유념사항 등에 대해 살펴보는
1월 10일 ‘2020 해양수산 전망과 과제’ 해운ㆍ물류 세션, 관계자 200여명 참석이번 해운ㆍ물류세션에서 “양적인 시대는 지났고, 질적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나라 해운이 앞으로 ‘살아남느냐’ ‘느즈막히 따라가다가 도태되느냐’라는 기로에서 경쟁력이 되어 줄 것&
“올해 세계 컨 항만 및 물동량 각 3.3%, 3.1% 증가 전망"1월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102호에서 개최된 ‘2020 해양수산 전망과 과제 – 항만분야’세션이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에 이어 오후 2시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2부에서는 기조발표와 총
1월 10일 코엑스 2,000여명 참석, ‘종합정책’ ‘해양’ ‘수산’ ‘해운·물류’ ‘항만’ 5개 세션별 논의 진행올해 해양수산업은 미·중무역갈등, 브렉시트, 중동 위기 등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혁신성장을 이루자는 발전
“이커머스 시장 선두주자 아마존 전략 분석 통해 전통적인 유통 및 물류방식 바뀌어야”12월 6일 서울 엘타워, 해운·물류 전문가 200여명 참석국내 물류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미래물류기술포럼(NeLT)의 2019년을 마무리하는 종합세미나가 12월 6일 서울 양재 엘타워 매리골드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
폭발방지 장비사용, 모니터링 강화 등 항만 내 안전관련 과제 추진내년(2020년) 상반기부터는 위험물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항만 내 위험물 반입신고 시 ‘위험물일람표’에 모든 위험물을 신고하고, 화물적부도(Stowage Plaen) 첨부가 의무화된다.해양수산부는 12월 2일 ‘항만 내 위험물 안전관리 종합대책&rsquo
“한국해운의 보험인프라로 신뢰받는 P&I 돼야”주제 : KP&I 미래 10년 성장방향성참여패널 : 윤민현 박사(전 KP&I 전무),김창준 법무법인 세경 변호사,김인현 고려대학교 교수,전강현 팬오션 범무보험실장(상무),김범영 윌슨코리아 전무,조봉기 한국선주협회 상무,이시원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문병일 KP&
10월 30일~11월 1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관계자 2.000여명 참여 국내·외 전문가들 4차산업혁명 속 미래해양·조선업에 대한 예측 및 제언 이뤄져 “수소연료에 대한 정답은 아직 나오지 않아 위험과 도전이 요구된다. 선도하는 학계나 관계기관들이 연구개발에 힘을 모아야 한다”라는 제안이 ‘제13
11월 8일 제물포스마트타운, ‘스마트 해운항만산업과 인천항의 미래전략’ 주제로 열려9개 대학의 대학(원)생, 물류·항만·해운산업에 대한 연구발표로 경쟁해최근 세계 주요항만들이 항만자동화·지능화, 물류정보플랫폼 구축 등 스마트화를 통한 물류비 절감, 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항만 또한
11월 19일 마포 신라스테이 베트남·미얀마의 해운·항만·물류 투자유망사업 설명회 개최베트남 비나라인, 미얀마 CJ 대한통운... 현지 투자시장 현황 및 발전계획 밝혀정부가 신북방·신남방·한반도 연계를 통한 평화변영의 ‘축’구축을 제시하고 관련 국가와의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
“30년까지 관공선 140척 LNG추진선으로 전환”“해수부 울산항 2025년, 부산항 2029년까지”11월 12일, 창원 컨벤션센터, 조선 해양기자재 금융 전문가 1,200여명 참석 대성황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조선기자재협동조합, 경남테크노파크, 부산조선기자재협동조합, 해양대 링크+사업단이 공동 주
11월 14일 부산힐튼호텔서 ‘친환경 조선해양기술’로 열려알파라발, ABB, 크래프트파워콘 참석.., 환경규제 대응 기술 선보여최근 조선·해양산업분야에서 화두가 되고있는 IMO 규제에 부합하는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한국과 스웨덴이 조선·해양기술 동향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