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경기평택항만공사 해운전문지 간담회 및 평택항 승선투어 개최 경기도 국제무역항이자 수도권 관문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평택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콜드체인시장의 확대, 중국 및 베트남, 태국 등 아세안 지역과 물류확대와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해 글로벌 물류중심 기지를 향한 기반을 다져간다는 전략을 내놨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6월 20일
6월 18일 서울 코엑스, 제3회 한독물류컨퍼런스, 항만 배후단지 부가가치 창출안 논의“배후단지 내 가공산업 육성”, “물건 재생산, 장비 유지·보수” 등 다양한 전략 눈길 항만배후지역에 잠재된 부가가치 물류활동을 확대하고 물류시장의 선진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다변화되고 있는 물류시장의 트렌드에서 한국과
6월 20-22일, 인천송도컨벤시아, 조선·항공·항해통신 등 7개 분야 395개 부스 설치‘중소조선 및 워크보트 산업전’ 동시 개최, 듀얼 항법장치 탑재된 해경용 헬기 첫 선국내 해양·안전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양안전업무와 관련된 새로운 장비와 기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해양특화전시회인 &lsq
6월 25일 해운물류 전문지 간담회, “홈플러스·쿠팡 이커머스 물류 전담팀 구성”“밀크런 배송, 홈플러스 등 유통화주 물류원가 비용 경쟁력 확보”2000년대 초반부터 3자물류(TPL) 사업을 진행했던 ㈜동방이 이커머스 유통시장의 선점을 위해 밀크런(순회집하) 배송을 통한 온라인 3PL 시장을 선점하겠다
평택항이 선사·화주, 포워더에 21억원 가량의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경기도 내 중소기업에게는 공동물류센터 운영 및 국제물류운송비를 지원함으로써 항만 이용자들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항만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6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8 평택항 글로벌 물류 환경 세미나’에서 김정훈 경기
네덜란드의 주요항만인 로테르담항이 해운 업체, 에이전트, 터미널 운영자 및 기타 서비스 제공 업체에 항만 대기 요청과 관련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Pronto’를 개발해 눈길을 끈다.동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로테르담 항만공사는 “선박의 스케쥴 정보 교환의 플랫폼인 ‘Pronto’가 활성화
해수부 및 36개 기관, 5월 한 달간 97개 행사 선보여제23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바다행사가 열렸다. 해양수산부를 포함한 해양관련 36개 기관은 5월 한 달간 총 97개의 바다 문화·체험 행사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했다. 특히 올해는 해양레포츠, 사생대회, 해양레저전시회 등
5월 2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포워더 기업 관계자 100여명 참석 광양항이 화주 및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 기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국내 항만 최고수준인 총 8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5월 2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광양항을 활용한 물류비즈니스 영업전략 설명회’에서 국내 포워더
5월 4일 IPA 대강당, 인천-남포-해주 환서해권 구축 인천항 거점역할 확대 공감박창호 교수 “인천-남포간 상업항로 개설 및 산업협력단지 조성”올 4월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이후 남북교류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경제협력 분위기에 따른 인천항의 역할과 향후 전망에 대한 세미
5월 15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018 부산 해양금융 컨벤션’ 해양금융 전문가 250여명 참석토비아스 쉔크 IHS Markit 이사, “세계적 환경규제에 한국 해양계도 적극 대응필요”4차 산업혁명시대에 국내 해운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친환경 스마트 선박 등 선박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주목하고 해운환경
한국해양대학 등 5개기관 중심, 전문 교육 및 실습과정 통한 전문인력 양성 목표학생 8명 실습비용 약 1억원... 제반경비 지속확보 문제, ODA 등 국가지원 뒷받침돼야세계적 수준의 해기사 양성을 위한 승선실습 센터인 ‘국제승선실습센터(Global On-board Training Center, GOBTC)’가 최근 한국해양대학 내에 설
물동량 경쟁력 잃은 애물단지 내항, 4년간 내홍 거듭, 3본부 10팀으로 재편핵심 논란의 중심 항운노조 400여명 전원 승계, ‘내항 물동량 돌파구 = 남북경협’인천 내항이 5월 1일부로 10개 부두운영회사(TOC)를 합작한 통합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97년 민간에 부두별 시설 전용운영권 계약을 맺은 지 21년만이며, 2014년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2조원 돌파, ㈜한진·KCTC 1분기 전 지표 상승현대글로비스·롯데글로벌로지스 등 6개사 영업이익 일제히 하락 올 1분기(1-3월)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주요 항만물류기업의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기록을 유지한 반면, 영업익은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희비가 엇갈린 실적을 거뒀다.금융감독
각 지자체, 남북경협에 따른 역할론 제시, 해양관광으로 경제활성화 유도해운·조선·항만 등 관련산업 육성방안 제시, 중소 지자체 대부분 마리나산업 육성 선호6·13 지방선거가 열흘 남짓 남은 가운데, 각 지방의 후보들은 지자체 주민의 마음을 사기 위해 연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부산, 인천 등 바다와 인접한 지자체
해양문화포럼, 5월 8일-10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 국내외 등대 역사, 등대모형 등 전시"IALA 총회 = 등대올림픽.. 83개국 110개 회원, 항로표지 논의 및 세계등대유물전시회 선보여”국회해양문화포럼이 5월 27일 개최되는 세계등대총회(IALA conference)의 한국 개최를 기념해 국·내외 등대를 한눈에
4월 17일-20일, IoT 등 스마트 물류기술 한 자리서 선보여, 140여개 460개 부스국내 물류기업의 첨단 기술과 설비, 서비스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인 ‘국내물류산업전(KOREA MAT 2018)’이 한국통합물류협회, ㈜경연전람의 주최와 국토교통부의 후원으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4월 17일 킨텍스, 동남아시아 시장 투자환경 설명회, 기업관계자 80여명 참석국내 물류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동남아 투자환경 설명회’가 4월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현장세미나룸에서 개최됐다.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국제산업물류전 2018’의 부대행
4월 19일, 수출입은행·해외항만개발 협력지원센터 주관, 관계자 90여명 참석‘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 항만개발 전문가 “항만개발 전문가 및 GTO 육성” 공감항만건설시장의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견실한 GTO의 육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해외항만에 투자하려는 엔지니어링사와 더불어 선사, 국내
8개사 흑자기조, ㈜한진 하역실적 개선 흑자전환, 롯데글로벌로지스 적자 지속국내 항만물류업계는 지난해 세계 무역시장의 보호무역주의, 내수 위주 경제정책 기조 등의 리스크 여파로 영업이익 실적은 다소 감소했으나, 롯데로지스틱스를 제외한 8개사가 흑자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4월 19일 기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국내 주요 항만물류기업 9개사의 개별
대부분 외형유지 성공, 영업익 기준 17개사 감소,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흑자전환 유일지난해 국내 주요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들은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물동량 하락, 과당경쟁에 따른 운임하락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전년도보다 다소 낮은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두었다.4월 19일 기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국내 포워더 28개사의 감사보고서상 영업실적에